
AI 국제 콘퍼런스
AI·XR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올해 AI·XR 크리에이터 쇼케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과 산업적 확장성에 주목하며, 우수한 역량과 독창적인 비전을 갖춘 10개 팀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화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AI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자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명 칭
AI·XR 크리에이터 쇼케이스 (AI·XR Creators Showcase)
일 시
2026년 7월 7일(화), 10:00-11:00
장 소
부천아트센터 2F 소공연장
참가규모
기업 및 크리에이터 개인 10개 사(인), 5분 피칭

발표|남태진
민트초코 스튜디오 감독
남태진은 SBS 드라마 PD 13년 경력(『해치』(2019), 『홍천기』(2021), 『징크스』(2021), 『내 남자는 큐피드』(2023))을 바탕으로 AI 단편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AI 단편영화 <오늘 고백했는데 세상이 망함>(2026)으로 2026 BIFAN AI 프론티어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AI 단편 <메아리>(2025)로 런던프레임국제영화제 2관왕을 수상했다. 세 편의 AI 단편이 총 30여개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발표|이시형
시아필름스튜디오 감독
시아필름스튜디오는 건축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2026 AIFF Japan 입상작 <트랜스포머티브>와 <미셸의 신비로운 마을>을 비롯해, 공간과 ‘살아있는 집’이라는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영상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기획부터 연출·편집까지 자체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장편 AI 영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영상 언어를 실험하고 있다.

발표|오상준
주식회사 드리머스 대표이사
오상준은 주식회사 드리머스의 대표이사로 현재 주식회사 카이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그는 지난 30년 간 3D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미디어와 매체에서 프로듀싱을 맡아온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다.
네이버 웹소설 『쓰리 킹덤즈 Three Kingdoms』의 작가로 웹툰, 만화를 넘어 게임과 영화로 기획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019), 『오 마이 갓』(2012) 등 14편의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2 』, 『콜 오브 듀티 온라인』, 파라마운트 영화 『베오울프』(2017)의 온라인 게임의 기획을 맡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긴급구조 오토캐드』가 있다.

발표|이예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AI 버추얼 아이돌 크리에이터
이예원은 차세대 버추얼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획자 겸 연구자이다. 아이코닉스, 아리아 스튜디오, 뉴메틱 등에서 콘텐츠 PD 및 PM으로 실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에서 AI 기반 버추얼 캐릭터 확장을 연구 중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음성인식(STT), 대형언어모델(LLM), 음성합성(TTS) 등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1인 제작한 AI 버추얼 아이돌 '데루루(DERURU)'를 선보이며 새로운 버추얼 IP의 미래를 제시한다.

발표|이태훈
감독
이태훈은 장르영화와 오리지널 IP를 개발하는 감독 겸 작가이다. 단편영화 <판문점 에어컨>(2018)으로 삿포로국제단편영화제 그랑프리대상, 피렌체한국영화제 최고단편영화상, 서울독립영화제 영화진흥위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스토리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미새>는 AI를 활용해 개발 중인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모성의 양면성을 크리처 호러의 문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향후 장편영화 및 확장 가능한 IP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표|임예준
감독
임예준은 서울에서 영화와 멀티미디어를 공부하고 있다. 다수 단편 영화의 미술 감독, 촬영 감독, 연출 경험을 쌓은 후 변해가는 시대에 더 넓고 다양한 이야기를 더 오래 하기 위해 AI 필름 메이킹을 시작했으며, AI 영화 <배짱>(2026)과 실사 단편영화 <뜨스하안,집>(2024)을 감독했다. 기술을 넘어서, 피투성이로 태어나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여전히 의미 있다고 믿으며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현재 다음 작품으로 단편 <황토의 맛>을 준비 중에 있고, 앞으로는 매체를 넘나들며 좋은 이야기를 계속 하는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

발표|이상호
주식회사 콜라그룹 대표
KOLA는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콘텐츠, 캐릭터, 숏드라마, 브랜드 IP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한국과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운영, 캐릭터 개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와 대중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표|이광현
파프리 스튜디오 감독
파프리 스튜디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이머시브 미디어 스튜디오다. AI와 XR로 공연·전시·게임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작품을 만든다. 아시아 주요 XR 페스티벌 창작자 피칭 우승작 <키티폰의 비밀 메시지>를 2025 산리오버추얼페스티벌에서 선보였으며, <문문문>, <TRPG:TRPG>등으로 아르스일렉트로니카, 가오슝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외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관객의 행동이 작품을 완성한다는 믿음 아래 몰입과 상호작용 중심의 감각적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크기변환]PROJECT Largo by ADHESIVE_발표자_강혜지.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8a1854_0206975b8fae4a1f8f33e88b9e621f43~mv2.jpg/v1/fill/w_200,h_267,al_c,q_8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ED%81%AC%EA%B8%B0%EB%B3%80%ED%99%98%5DPROJECT%20%20Largo%20by%20ADHESIVE_%EB%B0%9C%ED%91%9C%EC%9E%90_%EA%B0%95%ED%98%9C%EC%A7%80.jpg)
발표|강혜지
프로젝트 라르고 바이 애드히시브 최고운영책임자(COO)
PROJECT : Largo by ADHESIVE는 콘텐츠 제작사 애드히시브가 설립한 AI 하이브리드 영화 레이블이다. 실사 영화 제작과 생성형 AI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연구하며, 기술보다 창작자의 역할과 영화적 완성도를 우선하는 제작 방식을 지향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AI 영화 국제경쟁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용석, 2026)의 제작팀이다.

발표|홍여진
필름 레인오어샤인 감독
필름 레인오어샤인은 픽션, 웹드라마, 다큐멘터리, 실험영화를 넘나들며 영상 작업을 이어온 스튜디오다. 단편 <미스비>(2019)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네덜란드 IDFA 옵저버, Docs by the Sea(2022),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피칭 최우수상(2023)·우수상(2025) 등 다수의 피칭과 영화제에서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AI를 활용한 단편 실험 다큐멘터리를 완성했고, 현재 가짜뉴스와 음모론에 빠져드는 감각을 1인칭으로 체험하는 VR 다큐멘터리 <토끼굴 대탐험>을 개발 중이다. AI로 생성한 허구의 공간을 스테레오스코픽으로 빌드해 VR로 체험하게 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실험하며, 전통적 다큐멘터리가 생성형 AI와 만나 공간 설치미술과 XR로 확장되는 방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