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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니퍼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스프레잉'이라 불리는 암에서 구하기 위해 씩베리를 희귀 약품 세레니티와 교환하러 황폐한 디스토피아 황야로 떠난다. 여정 내내 그녀의 종양 '럼프'는 신랄하고 수다스러운 말로 그녀의 동기에 의문을 던진다. 말하는 버스 정류장과 욕조 속의 자신 같은 기묘한 환영에 시달리며 자신의 병과 싸우는 동시에 주니퍼는 의무와 자아실현 사이에서 내면의 갈등을 마주한다. 영화는 황폐한 세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니퍼의 여정을 따라간다.
감독

그레이스 시
Grace SHI
그레이스 시는 풍자, SF, 호러, 코미디/스릴러 등 장르와 스토리텔링 기저에 감정이 있는 캐릭터를 결합한 상업 영화를 개발하는 중국계 프로듀서, 작가, 감독이다. 중국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및 수학,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 『하버드 램푼』의 문학 편집자 및 컴프 디렉터로 활동한 뒤 테크 업계에서 영화·TV 업계로 커리어를 옮겼다. 최근 독립 장편 <부티 클랩>(2026)을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했다. 현재 개발 중인 작품들은 혼돈스러운 SF 로맨틱 코미디, 바디 호러 연애 스릴러, 사회를 겨냥한 장르 풍자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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