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결심한 윤은 뛰어내리지만, 겹쳐진 다중 세계 속 수많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끝내 자신을 구할 사람은 나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감독
김운하
KIM Woon-ha
김운하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였다.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단편 연출작 <노이즈 랩소디>는 2022 춘천SF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AI영화 <곰팡이>는 202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연 후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형식적 실험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와 미디어아트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