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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제주 바다에서 평생 물질을 해온 한 해녀가 어느 날 바다에서 실종된다. 소식을 듣고 급히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온 딸 유진은 불안을 견디지 못한 채, 아들 민호를 집에 남겨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바닷가로 향한다. 그 사이 민호는 창고에서 자신을 할머니라고 말하는 곰과 마주하고, 익숙한 온기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그 곰을 할머니로 받아들인다.
감독

윤세영
YOON Se-young
대학에서 극영화 연출을 전공했으며, 장편 다큐멘터리 <마리안느와 마가렛>(2017)을 연출했다. 이후 웹드라마, 홍보영상, 뮤직비디오, 국악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작업해왔다. 2025년 AI 단편영화 <최후의 사랑>을 공동연출해 CGV AI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는 기술과 인간성의 경계에서 정체성과 윤리를 탐구하는 영화를 기획 중이다.

김원모
KIM Won-mo
대학과 대학원에서 극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연출뿐만 아니라 극작, 촬영, 편집과 색보정까지 관심 영역을 넓혀 작업해 오며 독립적인 프로덕션의 제작 환경을 만들어 왔다. 2025년 AI 단편영화 <최후의 사랑>을 공동연출해 CGV AI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 장편 극영화 연출을 위한 시나리오를 집필 중에 있고, 생성형 AI를 통한 단편 영화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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