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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선

My Spaceship

사나다 코헤이 | Japan | 2025 | 7min | G

시놉시스

쓰레기로 가득한 공터에 낡은 우주복 한 벌이 버려져 있다.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한 소년이 그 헬멧을 쓴다. 헬멧 너머로 보이는 것은 이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바닷속에 잠긴 도시, 미래적인 풍경, 끝없는 지평선, 우주. 소년은 혼자서 이 상상의 세계들을 여행한다. 하지만 결국, 그의 작은 우주는 가차 없이 산산조각 난다.

감독

감독 사진_나의 우주선_사나다 코헤이.jpg

사나다 코헤이

SANADA Kohei

사나다 코헤이는 일본 영화감독이다. 그의 작품은 사회 변두리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날것 그대로 그리는 동시에 시적인 감수성을 놓치지 않는다. 데뷔 장편영화 <신신신>(2011)은 일본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고 니폰커넥션을 비롯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단편 <이카루스의 나의 아들>(2015)은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영화 <작가를 터트리는 방법>(2022)은 권위 있는 신도가네토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영화를 통해 현실과 기억, 상상의 경계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

14505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7 웹툰융합센터 summit@bif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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