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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끊임없는 폭격 속에서 어린 소녀 소냐가 향한 곳은 유럽에서 가장 깊은 지하철역, 아르세날나역이다. 전쟁의 소음이 멀어진 지하 깊은 곳에서, 소냐와 곰인형 마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쟁 속 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두려움과 희망의 이야기.
감독

이재준
Yi Jae-jun
이재준은 AI와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영화 언어를 탐구하는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첫 연출작 <마샤>는 전쟁 속 한 아이의 시선을 통해 두려움과 희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그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비롯해 더밀, 블러 스튜디오에서 FX TD로 활동하며 <토이 스토리 5>, <인사이드 아웃 2>, <엘리오>, <엘리멘탈>을 비롯한 장편 애니메이션과 광고, 게임 시네마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기술 논문 『멀티-레이어드 RBD 시뮬레이션』은 2026 시그라프 포스터 발표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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